2018학년도 수능을 31일 앞둔 16일, 대구 칠성고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야기는 교실 밖에서’‘할 수 있다’ 등 다양한 글귀를 출입문에 붙이고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18학년도 수능을 31일 앞둔 16일, 대구 칠성고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야기는 교실 밖에서’‘할 수 있다’ 등 다양한 글귀를 출입문에 붙이고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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