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

  • 입력 2017-10-19 00:00  |  수정 2017-10-19
불시착

NBA 개막전에서 최악의 부상사고가 발생했다. 보스턴 셀틱스의 고든 헤이워드는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미국프로농구) 개막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 나섰다. 팀 동료 카이리 어빙이 골 밑에 있는 헤이워드에게 엘리웁 패스를 건넸는데, 이를 받으려던 헤이워드가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심하게 꺾이며 코트 위로 쓰러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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