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FC바르셀로나의 레이더에 들어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페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18일 “FC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 로버트 페르난데즈가 18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했다"며 “그는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과 미드필더 에릭센의 플레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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