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대구점, 세계패션그룹 FGI 자선 대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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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0-21 08:02  |  수정 2017-10-21 08:02  |  발행일 2017-10-21 제12면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2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 및 4층 본매장에서 ‘FGI와 함께하는 사랑의 자선 대바자’를 진행한다. FGI 자선 대바자 행사는 세계 패션그룹 FGI와 현대백화점이 198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수익 일부를 사회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이따리아나, 박윤수, 손정완, 최연옥, 설윤형, 베넬라, 메지스, 미스지, 르니 등의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며, 올해에는 디자이너의 기증 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도 처음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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