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평생학습축제 ‘별나데이’가 지난 21일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렸다. 초·중·고 동아리 16개팀 200여 명이 축제 하이라이트인 ‘청소년 끼·흥 한마당’ 경연에서 댄스·가요·마술·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달서구 평생학습축제 ‘별나데이’가 지난 21일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렸다. 초·중·고 동아리 16개팀 200여 명이 축제 하이라이트인 ‘청소년 끼·흥 한마당’ 경연에서 댄스·가요·마술·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