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단신] 경대병원 서장수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차기 회장 선임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7-10-31 07:52  |  수정 2017-10-31 07:52  |  발행일 2017-10-31 제20면

경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서장수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58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평의원회 및 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이다.

서 교수는 1981년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3년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부터 경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근무하고 있다. 또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총무·고시이사·감사, 제2차 아시아임상병리학회 조직위 사무총장,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소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건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