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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등은 지난달 30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과 맞물린 김천혁신도시 한전기술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한국전력기술<주> 위기극복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민 11만5천명이 참여한 ‘서명록’을 전달했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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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국회의장에게 혁신도시활성화 서명록 전달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7-11-01 08:16 | 수정 2017-11-01 08:16 | 발행일 2017-11-01 제28면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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