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박2일간 원어민 보조교사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담양과 순창, 남원 일원에서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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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박2일간 원어민 보조교사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담양과 순창, 남원 일원에서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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