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희망북구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가족의사소통 프로젝트 ‘가족 소통캠프’가 지난 4~5일 영천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9가족 24명이 참여해 다양한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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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희망북구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가족의사소통 프로젝트 ‘가족 소통캠프’가 지난 4~5일 영천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9가족 24명이 참여해 다양한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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