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 행사에서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풍선과 초콜릿 등을 나눠준다. 연합뉴스
보미 '빨리 낫길 바랄게요'//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에서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나은 '누나 선물 받고 빨리 낫길'//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에서 환자 가족에게 사인과 초콜릿 등을 선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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