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가창 옥분리 소나무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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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13 07:34  |  수정 2017-11-13 07:34  |  발행일 2017-11-13 제11면
그림 같은 가창 옥분리 소나무

대구 달성군 가창면 옥분리 소하천(신천) 중간에 40~50년생 소나무가 자라 눈길을 끌고 있다. 작은 바위에 둘러싸인 10여 그루의 소나무는 옥분리의 빼어난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글·사진=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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