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대동빌라에서 짐을 빼 이사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 피해로 집이 부서지거나 기울어져 철거 대상인 대동빌라, 흥해읍 대성아파트 등 328가구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로 옮기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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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대동빌라에서 짐을 빼 이사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 피해로 집이 부서지거나 기울어져 철거 대상인 대동빌라, 흥해읍 대성아파트 등 328가구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로 옮기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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