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직원들이 6일 구내식당에서 점심 특식으로 과메기를 배식받고 있다. 대구시는 지진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시민을 돕고, 포항경제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이날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과메기와 미역 등 포항 특산물을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시청 직원들이 6일 구내식당에서 점심 특식으로 과메기를 배식받고 있다. 대구시는 지진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시민을 돕고, 포항경제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이날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과메기와 미역 등 포항 특산물을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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