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은퇴 日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 첫 도전한 마라톤 완주

  • 입력 2017-12-12 00:00  |  수정 2017-12-12
[S피플] 은퇴 日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 첫 도전한 마라톤 완주

은퇴한 일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아사다 마오가 처음 도전한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에 성공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1일 “아사다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45회 JAL 호놀룰루 마라톤’에서 4시간34분13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보도했다. 아사다는 은퇴 이후 새로운 도전 차원에서 지난 9월 마라톤 입문을 결심했고, 전속 트레이너와 함께 집중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