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한미친선위원회(회장 이삼환)가 주관한 ‘제15회 한·미 친선의 날’ 행사가 백선기 칠곡군수, 서한열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로버트 피맨 미육군 대구기지 사령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렸다. <칠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칠곡군한미친선위원회(회장 이삼환)가 주관한 ‘제15회 한·미 친선의 날’ 행사가 백선기 칠곡군수, 서한열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로버트 피맨 미육군 대구기지 사령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렸다. <칠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