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민낯에도 사정정과 함께여도 빛나는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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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13 00:00  |  수정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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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민낯으로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송혜교는 중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화장기 없는 민낯과 수수한 차림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자신과 지인의 SNS를 통해 민낯 사진을 종종 공개해왔다. 지난 2013년 송혜교 지인은 SNS에 그의 사진을 게재하며 "강아지 같다"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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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정정 SNS
그런 가운데 중화권 배우 사정정과 함께 직은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장백지 전남편인 사정봉 여동생 사정정은 자신의 SNS에 "그녀는 정말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와 사정정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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