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 경호 관계자 폭행으로 쓰러진 한국 사진기자

  • 입력 2017-12-14 00:00  |  수정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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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를 취재하던 한국의 한 사진기자가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중국 측 경호 관계자에게 일방적으로 폭행 당해 쓰러져 있다.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 '에서 스타트업관 이동 중에 폭행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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