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가치와 미래’주제 토론회

  •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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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16   |  발행일 2017-12-16 제4면   |  수정 2017-12-16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은 오는 18일 오전 대구 사무소에서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가치와 미래를 논한다:유네스코 등재 추진’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세기 교수(대구한의대)가 ‘달성토성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발제를 하고, 조영화 교남문화유산 대표가 ‘경상감영의 의미와 가치’, 장영진 대구대 교수가 ‘대구읍성의 의미와 잠재성’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어 김동우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과 김지홍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사무관이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영란기자 yr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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