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얼음낚시를 온 꼬마 강태공들이 꽁꽁 얼어붙은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에서 ‘손맛’을 기대하며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3일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얼음낚시를 온 꼬마 강태공들이 꽁꽁 얼어붙은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에서 ‘손맛’을 기대하며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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