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꼬마 강태공’

  • 이현덕
  • |
  • 입력 2018-01-15 07:20  |  수정 2018-01-15 09:46  |  발행일 2018-01-15 제1면
20180115

13일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얼음낚시를 온 꼬마 강태공들이 꽁꽁 얼어붙은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에서 ‘손맛’을 기대하며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