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과 불황 등의 여파로 14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상가 곳곳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어 자영업자의 힘든 현실을 보는 듯하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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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과 불황 등의 여파로 14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상가 곳곳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어 자영업자의 힘든 현실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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