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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브라질 용병 티아고(알힐랄)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FC에서 뛰며 이미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티아고는 브라질 특유의 유연함을 이용한 측면 돌파와 순간 스피드를 겸한 드리블이 장점이다. 티아고는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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