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기다려 손에 쥔 설 승차권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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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17 07:25  |  수정 2018-01-17 10:12  |  발행일 2018-01-17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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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 첫날인 16일, 동대구역에서 권해자씨가 승차권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권씨는 경기 안양에 사는 딸과 손주의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전부터 역에서 기다렸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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