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불교아동보육학과 나정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나 교수는 우수·최우수 강의상, 명강의 교수상을 받았고 국제저널과 국내 학술지에 다수 연구논문이 실리는 등 활발한 교육·연구 활동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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