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공이군”

  • 입력 2018-01-18 00:00  |  수정 2018-01-18
“까다로운 공이군”

17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경기에서 덴마크의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야나 페트(크로아티아)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워즈니아키는 이날 페트를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