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올라왔나”

  • 입력 2018-01-19 00:00  |  수정 2018-01-19
20180119

유 요네야(일본)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도요타 US 그랑프리’ 남자 하프파이프 스키에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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