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대표 신효철·맨 왼쪽) 회원 120여 명은 최근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영화 ‘산상수훈’을 단체 관람한 뒤 5대 종단 대표 및 영화감독,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효철 대표는 “대구도 이 영화처럼 지역사회의 갈등과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보자는 의미에서 단체 관람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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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대표 신효철·맨 왼쪽) 회원 120여 명은 최근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영화 ‘산상수훈’을 단체 관람한 뒤 5대 종단 대표 및 영화감독,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효철 대표는 “대구도 이 영화처럼 지역사회의 갈등과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보자는 의미에서 단체 관람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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