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22년 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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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19   |  발행일 2018-01-19 제42면   |  수정 2018-01-19
[개봉작] 22년 후의 고백

감독: 이리에 유 출연: 후지와라 다쓰야, 이토 히데아키 장르: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정병길 감독의 ‘내가 살인범이다’의 일본 리메이크 영화. 22년 전, 5명을 연쇄 살인했던 살인범이 공소시효가 끝나자 돌연 나타나 자서전을 내고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소네자키’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이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뉴스아이’의 메인 앵커인 ‘센도’ 또한 생방송에서 소네자키 책의 허점을 지적한다. 여기에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또 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사건의 진상은 다시 미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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