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홍보대사 코미디언 장도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침선교실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전통방한용품인 '볼끼'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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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홍보대사 코미디언 장도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침선교실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전통방한용품인 '볼끼'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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