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의 모교인 대구 계성초등 학생들이 12일 임효준의 선전을 기원하는 포스터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임효준은 13일 1천m와 5천m계주에 출전해 다관왕 레이스에 시동을 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의 모교인 대구 계성초등 학생들이 12일 임효준의 선전을 기원하는 포스터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임효준은 13일 1천m와 5천m계주에 출전해 다관왕 레이스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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