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설 연휴 기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 9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공원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를 수확하는 가족체험 ‘함께라서 좋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울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울진군은 설 연휴 기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 9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공원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를 수확하는 가족체험 ‘함께라서 좋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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