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별] 오승환, 장애인 국가대표 신의현·임호원에 후원금 전달

  • 입력 2018-02-22 00:00  |  수정 2018-02-22
[평창의 별] 오승환, 장애인 국가대표 신의현·임호원에 후원금 전달

메이저리거 오승환이 장애인 국가대표 신의현(창성건설)과 임호원(스포츠토토)에게 후원금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1일 “오승환이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메달을 기대하는 노르딕스키 신의현과 휠체어테니스 임호원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평창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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