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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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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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별 수량과 수량 실시간 확인, 유수율 증대 기대

  안동시는 맑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의 유수율 제고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상수도 블록시스템은 안동시 전역을 단위블록으로 나눠 블록별 수량과 수압을 실시간 확인해 유수율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안동시는 2018년부터 2030년까지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6개의 블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안막동, 안흥동, 옥야동 일대에 7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유량계 5개소, 블록구축관 950m 설치로 총 4개의 블록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공사는 목성교사거리~중앙사거리 구간에서 이뤄져 부득이하게 공사현장 주변의 통행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교차로 등 혼잡지역에서는 야간작업을 병행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금년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블록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와 누수 등 비상시 신속한 대응으로 유수율 제고와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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