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주보문골프클럽 야간개장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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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2 07:26  |  수정 2018-03-22 07:26  |  발행일 2018-03-22 제13면

[경주] 경북관광공사는 보문골프클럽 야간 라운딩을 23일 개장한다. 국내외 관광객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1주일 앞당긴 것이다. 야간 라운딩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보문골프클럽은 경부고속도로 경주나들목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 675m에서 솟아나는 무색·무미·무취의 중탄산나트륨 온천수가 골퍼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http://golf.gtc.co.kr)를 통한 인터넷 예약 시스템(2주 전 예약)을 운영하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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