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28일 오후 6시30분쯤 군위 우보면 철길 건널목에서 A군(4)이 부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A군이 집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철길에서 혼자 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마창훈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군위] 28일 오후 6시30분쯤 군위 우보면 철길 건널목에서 A군(4)이 부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A군이 집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철길에서 혼자 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마창훈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