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경찰서는 빈집·식당 등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A씨(64)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초 경주·울진·청도·속초 등지 농촌 빈집이나 식당에 침입, 모두 40차례에 걸쳐 2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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