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정원·가운데)은 지난 18일 양준혁야구재단이 운영하는 대구멘토리야구단에 야구용품지원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야구단에는 사회취약계층 아동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양준혁 이사장은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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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정원·가운데)은 지난 18일 양준혁야구재단이 운영하는 대구멘토리야구단에 야구용품지원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야구단에는 사회취약계층 아동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양준혁 이사장은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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