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地選 후보들의 약속]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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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4-25 07:30  |  수정 2018-04-25 07:30  |  발행일 2018-04-25 제6면
“20년간 쌓은 생활정치 바탕 겸손한 친서민 시장 되겠다”
[6·13 地選 후보들의 약속]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

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58·자유한국당)는 24일 “20년간 쌓은 생활정치를 바탕으로 겸손한 친서민 시장, 구미를 위해서는 강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생활이 어렵고 삶을 힘들어 하는 시민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사랑의 공동체 힘으로 ‘모두가 행복한 친서민 구미 행복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금까지의 공약을 빠짐없이 실천해 신뢰행정, 존중행정, 소통행정, 협치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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