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경북도민체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 상주시민운동장 앞에 참가 선수·도민을 환영하는 대형 꽃탑이 세워졌다. 도민체전은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각 시·군 대표선수 1만2천여 명이 축구·배구·육상 등 2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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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북도민체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 상주시민운동장 앞에 참가 선수·도민을 환영하는 대형 꽃탑이 세워졌다. 도민체전은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각 시·군 대표선수 1만2천여 명이 축구·배구·육상 등 2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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