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철을 한 달여 앞두고 경북지역 농촌 들녘에서 벼 육묘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안동 풍산읍 계평리에선 7~10일 정도 싹을 낸 모를 논으로 옮기는 모 굳히기 작업이 한창이다. 옮겨진 어린 모는 20~25일 적응기를 거친 뒤 모내기에 들어간다.<안동시 제공>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한 달여 앞두고 경북지역 농촌 들녘에서 벼 육묘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안동 풍산읍 계평리에선 7~10일 정도 싹을 낸 모를 논으로 옮기는 모 굳히기 작업이 한창이다. 옮겨진 어린 모는 20~25일 적응기를 거친 뒤 모내기에 들어간다.<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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