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음악인 유쾌한 난장 ‘대구독립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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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애기자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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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튜나스·극렬 등 50개팀 참여

음악제·포럼 등 연말까지 다채

지난해 열린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 어택’의 참가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인디053 제공>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다양한 장르의 인디뮤지션을 발굴하는 ‘대구독립음악제’가 대구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에는 ‘스트릿 어택’ ‘대구인디사운드페스티벌’ ‘인디컬처포럼’이 마련된다. 축제는 지난달 27일 ‘스트릿어택’으로 막을 올렸다. 이 행사는 동성로, 수성못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이다. 더튜나스, 전복들, 극렬, 톤셀프 등 지역 인디뮤지션 50개 팀이 참여한다.

메인 축제인 ‘대구인디사운드페스티벌’은 지역에서 유일한 야외 인디음악축제다.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대구를 대표하는 인디뮤지션과 전국적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 등 8개 팀이 참여한다. 9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인디컬처포럼’은 지역 인디 음악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학술포럼이다. 지역 인디 음악·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인디 음악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1월 이전 한 차례 진행된다.

대구독립음악제를 주관하는 인디053의 이창원 대표는 “대구독립음악제를 인디뮤지션만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닌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독립음악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218-1053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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