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와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월분)는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경경찰 아름다운 동행’ 행사의 하나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족에게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문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경경찰서와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월분)는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경경찰 아름다운 동행’ 행사의 하나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족에게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문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