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가자지구 희생자 신발 4500켤레

  • 입력 2018-05-30 00:00  |  수정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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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 앞에 한 시민단체가 ‘팔레스타인인들의 삶은 중요하다’는 캠페인을 벌이며 10년간 가자지구 분쟁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신발 4천500컬레를 늘어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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