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50·자유한국당)이 3일 상주시의원 선거(마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상주시의회 초대 의장을 지낸 저의 부친의 뜻을 이어 희생과 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믿음과 신의로 약속을 꼭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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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50·자유한국당)이 3일 상주시의원 선거(마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상주시의회 초대 의장을 지낸 저의 부친의 뜻을 이어 희생과 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믿음과 신의로 약속을 꼭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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