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청도군의원 선거(가 선거구-청도읍, 운문·금천·매전면) 후보(39·자유한국당)가 8일 ‘준비된 젊은 후보’를 내세우며 청도 발전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누가 진정으로 청도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현재의 모습과 과거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청년후보에게 청도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상권 강화 전략 모색 △젊은 청도 만들기 프로젝트 △녹색성장 청도 만들기 등 군정발전을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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