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감염병 비상감시·대응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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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기자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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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9월30일까지 감염병 비상감시·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신종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고, 환자발생 때 신속한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경북도는 시·군 보건소,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27개 반 54명으로 상시 비상방역 근무반을 편성, 감염병 발생신고에 따른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비상방역 근무반은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근무한다. 매일 환자 발생 유무를 파악하고 상황발생 땐 즉시 감염병 역학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해 대응한다. 또 도내 학교, 약국, 통·리·반장 등 질병모니터 2천70곳과 도내 병·의원 가운데 경북도가 지정한 152곳의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운영,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감염병 의심증세가 있을 땐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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