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월드컵 호주전에서 기록한 결승골이 자책골로 정정되는 불운을 겪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호주전의 승부를 가른 결승골이 포그바가 아닌 호주 수비수 애지즈 베이이치의 자책골이라고 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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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월드컵 호주전에서 기록한 결승골이 자책골로 정정되는 불운을 겪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호주전의 승부를 가른 결승골이 포그바가 아닌 호주 수비수 애지즈 베이이치의 자책골이라고 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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