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사막 한가운데 아동 임시보호시설

  • 입력 2018-06-21 07:37  |  수정 2018-06-21 07:37  |  발행일 2018-06-21 제14면
38℃ 사막 한가운데 아동 임시보호시설

미국 텍사스주 멕시코 국경 인근 지역인 토닐로에 설치된 불법이민자 자녀 격리시설의 19일 모습.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무관용 정책’으로 부모와 격리된 이민자 자녀들이 토닐로 통관항에 있는 이른바 ‘텐트시티’에 수용돼 있다. 이곳은 사막 한가운데 있으며 통상 기온이 37~38℃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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