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덕원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동아리 ‘파운딩’은 지난 20일 일본군강제위안부 이용수 할머니를 초청, 이 할머니의 삶과 생애, 한일관계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덕원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동아리 ‘파운딩’은 지난 20일 일본군강제위안부 이용수 할머니를 초청, 이 할머니의 삶과 생애, 한일관계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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