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취수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구미시민이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구미하수처리장 배출구를 통해 나오는 방류수를 가리키고 있다. 이곳에선 하루 32만t의 물이 방류돼 낙동강으로 합류된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조규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지역 취수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구미시민이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구미하수처리장 배출구를 통해 나오는 방류수를 가리키고 있다. 이곳에선 하루 32만t의 물이 방류돼 낙동강으로 합류된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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