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털어놓는 이별의 아픔과 치유…극단 마인 내달 1일까지 ‘이별치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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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애기자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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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마인이 내달 1일까지 골목실험극장에서 공연하는 ‘이별치유병원-여자편’. <극단 마인 제공>
극단 마인이 월간 마인 6월 공연으로 ‘이별치유병원-여자편’을 골목실험극장(대구 남구 대명동)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한 월간 마인은 대구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젊은 연출가·작가·배우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작품의 극작은 이화섭씨가 맡고 조정웅 극단 마인 대표가 연출했다.

이별의 아픔을 가진 여자 3명이 이별치유병원에 방문해 남자 의사에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는 치유의 과정을 담고 있다. 남자 의사가 멀티맨으로 변해 이들에게 아픔을 준 상대 남자 역할을 연기한다. 코믹적인 요소를 통해 이별이 단지 아픈 것만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일 오후 8시, 토·일요일 오후 7시. 7월1일까지. 010-7756-6191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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